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피카우터-파파존스 평촌점] 존스 페이버릿 피자 능력치 평가

피카우터

by 페페퍼로니피자 2024. 1. 12. 20:09

본문

파파존스는 초등학생 때 먹은 이후로 대학생이 될 때까지 먹은 적이 없는 피자였다. 대학생 때 배달 어플의 할인 이벤트를 통해 먹게 된 후 이 피자를 오랫동안 안 먹고살았다는 것에 후회를 느끼게 되었다. 인생 절반 손해 보기 싫으면 꼭 먹어보도록 하자.

파파존스 평촌점의 존스 페이버릿 피자의 능력치를 살펴보도록 하자.

출처-:-네이버-지도
출처 : 네이버 지도
파파존스 평촌점
위치: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 126
메뉴: 존스 페이버릿 피자 라지사이즈 29500원
 

파파존스 평촌점 : 네이버

방문자리뷰 317 · 블로그리뷰 189

m.place.naver.com

 

1. 가격 (6점/10점)

처음 먹었을 때 파티 사이즈로 접하게 되었는데, 그 당시 가격은 정말 충격적이었다. 이렇게까지 비싼 피자가 있다고? 할인 이벤트 없으면 절대 안 먹겠는데? 싶을 정도. 하지만 라지 사이즈, 미디엄 사이즈의 가격은 굉장히 합리적인 편이다. 라지 사이즈는 29500원. 이 정도면 나쁘지 않은 가격이라고 생각이 든다.

 

 

2. 접근성 (10점/10점)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대표적인 피자 프랜차이즈. 접근성은 할 말이 없다. 홀 매장은 없는 경우가 허다하지만, 배달은 어디에서 시켜도 무조건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3. 양 (7점/10점)

라지 사이즈 기준으로 양은 충분하다. 파티 사이즈는 사실 한 조각만 먹고도 배부를 수 있는 피자라고 생각한다. 라지 사이즈로 먹게 되면 일반인 기준으로 두 조각정도가 충분하지 않을까 싶다. 물론 본인은 목 끝까지 차게 먹으면 한판 다 먹을 수 있다.

파파존스의-존스-페이보릿-피자
파파존스의 존스 페이보릿 피자

 

4. 맛 (10점/10점)

지금까지 먹어본 피자 중 개인적으로는 가장 맛있는 피자라고 생각한다. 다만, 맛있는 음식이 대개 그렇듯 짠맛이 강해서 자주 먹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다. 하지만 스테이크도 비싸고 맛있는 스테이크를 먹으면 짠맛이 강한 것처럼 이 역시 고급스러운 짠맛이 느껴진다. 가격이 조금만 더 낮았다면 정말 쿨타임이 돌 때마다 시켜 먹고 싶은 피자. 외국인 친구가 있다면 한강에서 파파존스의 존스 페이버릿 피자를 시켜서 함께 먹으며, 외국 피자와 비교해 달라고 부탁을 하고 싶다. 디핑 소스와 함께 먹으면 맛있지만, 가끔 선명희 피자를 시켜 먹고 남은 와사비와 함께 먹어주면 기똥차다. (남들은 맛있는 고기를 와사비에 찍어먹지만, 맛있는 피자도 와사비와 찰떡이다.)

 

5. 서비스 (N/A)

피자를 평가하는 데에 있어서 서비스를 평가하는 게 의미가 없다는 걸 깨달아, 이번 포스팅부터는 서비스를 평가하지 않기로 했다. 가끔 서비스가 너무 좋거나, 문제가 있는 집이 있으면 능력치 항목에 넣도록 하겠다.

 

▶ 총평

1) 인생 손해 보기 싫으면 먹어라.

2) 아직도 고민 중이라면 총평 1번을 다시 읽어보자

 

총점: 33/40

가격: 6점

접근성: 10점

양: 7점

맛: 10점

 

 

관련글 더보기